
제주도 무늬오징어 봄철 산란시즌이 곧 시작될 듯 합니다. 4월초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바다수온이 약간씩 오르고 있는 듯 해 보이네요. 그렇지만, 아직도 14도~15도 수준에서 바다수온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날씨 즉, 기온이 따뜻하고 또는 무덥구나~ 느낄 정도의 바깥기온이 되어야 바다수온도 16도~18도 사이쯤으로 오를 듯 해보이네요. 무늬오징어 산란시즌인 봄철부터 제주도 산북권(제주시권)의 포구, 갯바위, 항구, 테트라포드 등지의 에깅포인트에서 대물사이즈 산란무늬사냥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제주도 무늬오징어 낚시는 초겨울 시즌인 12월까지 제주시 산북권에서 에깅이 진행되구요. 서귀포 산남권은 여름철에 남풍이 주로 불기 때문에 에깅하기 쉽지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봄 여름 가을 초겨울 ..